재무제표2 주식 기초체력 확인법 (EPS, BPS, 부채비율) 솔직히 저는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PER이나 PBR만 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2023년 하반기에 PBR 0.5배라는 '저평가 구간'에 있던 종목을 샀다가 반 토막이 난 경험을 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그 기업이 실제로 돈을 제대로 벌고 있는지, 빚더미에 앉아 있진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을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뼈아프게 배운 세 가지 핵심 지표, EPS(주당순이익), BPS(주당순자산), 부채비율을 실전 관점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EPS, 기업이 실제로 돈을 버는지 확인하는 방법EPS(Earnings Per Shar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쉽게 말해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6. 3. 17. 사회초년생 주식 기초 (PER, PBR, ROE) 주변에서 주식 추천을 받아 덜컥 샀다가 손해를 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 저도 사회생활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이 종목 대박 난다더라"는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30%를 날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남의 말만 믿고 투자하면 결국 제 돈만 날린다는 사실이었죠. 2026년처럼 시장이 출렁이는 시기엔 특히 더 그렇습니다. 본인만의 기준 없이 투자하면 변동성에 휩쓸려 손실을 보기 십상입니다.PER, 주가가 비싼지 판단하는 첫 번째 기준PER(Price Earnings Ratio)은 주가수익비율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PER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계산식은 간단합니다. 현재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 2026. 3. 17. 이전 1 다음